"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 시편 119:148 -당신은 평일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으신가요?말씀 한 구절을 붙잡고 하루를 이겨내고 싶으신가요?여러분 매일의 삶 속에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평일에도 만나는 하나님의 말씀, 쫑끗앱이 배달해 드립니다.등굣길, 출근길, 잠들기 전 등 여러분이 시간을 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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