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佛敎, Buddhism)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고타마 붓다(석가모니)[1]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다. 불교는 고타마 붓다가 펼친 가르침이자 또한 진리를 깨달아 부처(붓다 · 깨우친 사람)가 될 것을 가르치는 종교이다.[2]오늘날까지 2,5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불교는 다양하고 복잡한 종교적 전통을 지니게 되었다. 오랫동안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파된 불교에는 많은 종파가 있어 모두를 아우르는 정의를 찾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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