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문화원의 앱 “독일어: 레스토랑”은 여러분에게 식당에서 필요한 독일어 표현을 알려드립니다. “Deutsch bitte” 앱으로 어느 독일 식당에서나 음식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2012년 여수엑스포의 독일관 레스토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짧은 대화가 담긴 네 개의 동영상을 보고 나면 독일어로 인사하고, 주문하고, 계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 끝나면 쉽고 다양한 독일어 표현들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