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를 생각하며 "칭찬스티커" 앱을 만들었습니다. 포도 송이스티커 판에 포도알 스티커 붙이려고 부모님 안마해드리고 책읽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이제는 칭찬 스티커 선생님 부모님이 아닌 스스로에게 붙이고 나름의 보상을 받으면 좋겠다 싶었요. 스스로에게도 동기 부여도 되고 좋은것 같아요. 부모님이 아닌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방법을 어렸을때 부터 알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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