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물음표] - 어제 간 그 맛집은 왜 배달이 안 되는 걸까요? - 마트가서 장보고 무거운거 들고 오기 싫은데 어쩌지? - 당장 전달해야 할 문서가 있는데 내 몸은 왜 하나일까요? - 설레는 맘으로 뜯어본 이케아 가구, 조립은 제 몫인가요? - 눈 앞이 아른거릴 만큼 아파요. 약 사다 주실 분 없나요? - 사랑하는 동생의 졸업식에 나는 못 가도 꽃은 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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