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출범해 개국 10주년을 맞은 J 골프는 JTBC 파운더스컵이 열리는 3월 16일, JTBC골프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J 골프는 개국 10년 동안 한국 최고의 골프 전문 채널로 성장했습니다. 2009년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LPGA투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국내 골프 채널 최초로 HD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20대의 중계 카메라가 장착된 풀 HD 중계차를 도입하는 등 한국 골프 방송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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