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마카오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영어로 자신있게 얘기를 하죠. "베네시안 호텔 플리즈~"그러나 택시기사 왈 "응????"맞습니다. 마카오는 광둥어만 통합니다. 영어로 백날 얘기해도 못알아듣습니다.사례2) 밤 10시 세나도 광장을 구경하고 리스보아 호텔앞의 길고 긴 택시줄에서 30분동안 택시를 기다리다가 탔습니다.이번엔 좀 더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마카오 사람들은 영어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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