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KFC'에서 김어준의 '김어준의 Papa is'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나는 꼼수다의 창시자, 딴지일보의 총수, 육식주의자 털보가 김어준의 KFC로 우리 곁으로 돌아 왔다.김어준 총수와 김보협 기자, 송채경화 기자가 진행하는 한겨레TV 시사쇼.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어준의 귀환, 시사도 닭도 튀겨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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